어스파이어 코리아 대표

제 16대 대표 정 주 형
연결을 넘어 신뢰로, 함께 설계하는 청년 네트워크를 향하여
안녕하십니까. UNAI ASPIRE Korea 제16대 대표 정주형입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정보와 사람이 쉽게 연결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기술의 발전이 곧 진정한 협력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공동의 책임감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우리는 단순한 연결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연대'의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UNAI ASPIRE는 ‘세계시민교육’이라는 소중한 가치 아래, 전 세계 청년들이 각국의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왔습니다. 이제 16대 ASPIRE Korea는 그 탄탄한 토양 위에 더욱 견고한 ‘연결의 숲’을 가꾸고자 합니다. 각 지부가 가진 고유한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되, 그들의 소중한 경험과 시도가 흩어지지 않고 하나의 자산으로 쌓일 수 있는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2026년, 저희는 '따로 움직이는 조직'이 아닌 '함께 설계하는 네트워크'로 거듭나겠습니다. 국내외 지부 간의 소통 구조를 더욱 정교하게 정비하고, 다양한 외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지평을 넓히겠습니다. 또한, 새로운 지부의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이 네트워크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저는 대표라는 자리가 단순히 방향을 제시하는 위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고민하고, 가장 무거운 책임을 지며, 마지막까지 결과에 대해 감당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나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구조를 세워나가겠습니다.
15대가 다져온 세계시민의 정신을 이어받아, 16대의 단단한 연대 속에서 우리 모두가 한 뼘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청년의 진심이 모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여정,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NAI ASPIRE Korea 제16대 대표 정주형
어스파이어 코리아 사무국장

사무국장 손 민 송
안녕하세요.
2026년 UNAI ASPIRE Korea 사무국장 손민송입니다.
UNAI ASPIRE는 교육을 통해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UNAI 산하 자발적 청년 단체로,
국내외 13개 지부와 함께 교육, 봉사, 캠페인을 전개하며 청년의 시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어스파이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적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사무국은 총무인사 · 대외협력 · 홍보팀의 협력을 바탕으로 각 지부의 원활한 활동을 돕고, 어스파이어가 하나의 유기적인 네크워크로 기능하도록 잇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올해는 지부원들이 연결 속에서 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함께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그 연대의 힘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어스파이어가 함께 만들어갈 변화의 과정들을 따듯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